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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증권플러스 비상장, 50만 회원 돌파…‘통 큰’ 감사 이벤트 진행

2021.04.27
출시 1년 4개월 만에 회원 50만 명…국내 대표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으로 우뚝
50만 돌파 감사 이벤트로 이용자에 총 1억 7천 2백만원 지원
삼성증권 최초 계좌 개설 선착순 1천명에 1만원, 첫 거래 시 1만원 지원
누적 거래액 따라 추첨으로 기간 내 최대 120만원 페이백

[두나무=2021/04/27/화] 두나무(대표 이석우)가 운영하는 국내 최초 비상장 주식 통합거래 지원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의 회원 수가 50만 명을 넘어섰다. 두나무는 26일부터 50만 회원 돌파기념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비상장 주식 거래의 ‘정보 비대칭성 해소‘, ‘거래 안정성 확보‘, ‘높은 유통 마진 해소’를 목표로 2019년 11월 출시됐다. 혁신적인 서비스로 비상장 주식 투자의 트렌드를 선도하며 가파르게 성장해 출시 1년 4개월 만에 누적 가입자 수 50만 명을 달성, 명실상부 국내 대표 비상장 주식 투자 플랫폼에 자리매김 했다.

두나무는 50만 회원 돌파를 기념해 오는 5월 21일까지, 총 1억 7천 2백만원 규모의 지원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1+1 투자 지원금 이벤트'는 신규 계좌 개설 회원이 대상이다. 이벤트 기간 내 증권플러스 비상장 앱을 통해 삼성증권 계좌를 최초 개설한 선착순 1천명에게 현금 1만원을 증정한다. 계좌 개설 후 첫 거래까지 시작했다면, 현금 1만원의 추가 보상이 지급돼 최대 2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 계좌 개설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야만 참여 가능하다.

증권플러스 비상장 회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누적 거래 이벤트'도 마련됐다. 매주 누적 거래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지원금을 차등 지급한다. 주간 1,000만원 이상을 거래한 회원 10명에게 각 30만원을, 5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 거래 회원 200명에게 각 10만원을 지원한다. 1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을 거래한 500명에게는 인당 3만원이 주어진다. 매주 중복 당첨이 가능해 꾸준히 참여한다면 최대 120만원의 투자 지원금 기회를 노려볼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신규 계좌를 개설한 회원은 두 가지 이벤트에 중복 응모 가능하며,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증권플러스 비상장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두나무 관계자는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업계 최초 증권사 안전거래 서비스 도입, 비상장 주식 정보 집약 등의 혁신적인 노력으로 투자자들의 선택을 받으며 빠르게 성장했다“며 “50만 고객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하고 더 많은 회원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비상장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9년 11월 출시된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비상장 주식의 종목과 거래 정보를 모바일에서 편리하게 탐색하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단기간 고속 성장하여 26일 기준 5천 3백개 이상 종목의 거래가 가능하며, 누적 거래 건수는 8만 건 이상, 누적 가입자 수 50만 명 이상을 기록했다. 두나무 콘텐츠밸류팀이 종합적인 투자 판단에 필요한 비상장 종목 정보를 제공하고, 매매 거래는 삼성증권 안전거래 시스템에서 이뤄지며, 거래 당사자들의 안전거래 회원 인증 여부를 확인하거나 판매자의 주식 보유가 입증된 확인매물을 모아보는 기능 등으로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서비스 확장성과 이용자 편의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한 끝에 2020년 4월 1일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바 있다. 블록체인 기반 증권 및 펀드 관리 서비스 ‘온보드’가 2020년 12월 21일 개시된 데 따라 올해 상반기 중 증권플러스 비상장 내 거래 가능 종목의 범위가 비상장 종목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통일주권 미발행 기업까지 확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