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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두나무투자일임, 8인8색 투자 세미나 개최

2019.03.06
- 카카오스탁MAP의 파트너사 자문역 8명, 4회에 걸쳐 릴레이 세미나 참여
- 3월 13일(수) 오후 6시 30분부터 업비트 라운지에서 첫번째 세미나 진행
- KPI투자자문 이정환 이사, 퍼시픽투자자문 박준성 대표 강사로 나서
- 참가신청은 카카오스탁 어플리케이션과 두나무투자일임 홈페이지에서 가능

(두나무=2019/3/7/목) 투자 전문가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8인8색 릴레이 투자 세미나가 열린다.

모바일 투자일임 서비스 카카오스탁MAP을 운영하는 두나무투자일임(대표 김세웅)은 두나무 본사 2층에 위치한 업비트 라운지에서 오는 3월 13일부터 총 4회에 걸쳐 릴레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릴레이 세미나는 카카오스탁MAP 파트너사의 자문역 8명이 강사로 나서 투자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와 심도 있는 인사이트를 소개할 방침이다. 3월 13일(수) 첫 회를 시작으로 3월 27일(수), 4월 10일(수), 4월 24일(수) 까지 2주 간격으로 연달아 진행된다. 한편, 참석자가 다채로운 투자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매회 2개의 세션 발표가 진행된다.

첫 스타트는 ‘가치투자의 진화와 투자사례’를 주제로 KPI투자자문의 이정환 이사, ’10년에 10배 버는 투자, 10년에 한 번 오는 기회’를 주제로 퍼시픽투자자문의 박준성 대표가 발표자로 나선다.

투자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이번 세미나는 현장에 모인 참석자들과 소통 및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타임을 시작으로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세미나 참석을 원하는 고객은 카카오스탁 어플리케이션 또는 두나무투자일임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김세웅 두나무투자일임 대표는 “급변하는 투자 환경에 대비해 주식 시장의 안목을 넓힐 수 있는 특별한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국내 유수의 투자 전문가들을 연달아 만나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릴레이 세미나 2~4회 역시 카카오스탁MAP 파트너사의 자문역을 강사로 초빙해 각사의 투자 철학 및 투자 포인트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2016년 10월 출시된 카카오스탁MAP은 투자자가 직접 고른 자산운용사와 투자자문사의 투자전략에 따라 고객 주식계좌가 운용되는 새로운 개념의 모바일 투자일임 서비스다. 비대면 일임계약이 허용됨에 따라 영상통화로 실시간 투자 일임계약이 가능하며, 카카오스탁 어플리케이션 MAP탭에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현재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흥국자산운용 등 자산운용사와 투자자문사, 로보어드바이저 업체의 투자전략을 제공하고 있다.